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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7 창의성의 즐거움 (Creativity) by nickpark
Mihaly Csikszentmihalyi - 도데체 어떻게 읽어야 할지... 왜 칙센트미하이는 영어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까?

"플로우(Flow)(새 창으로 열기)"에 이어서 "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새 창으로 열기)"도 단숨에 보았다. 책을 두깨에 비해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Part1 창의성의 재발견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을 구성하는 세가지 요소는 현장, 영역, 개인이라고 한다. 즉, 이말은 개인이 아무리 똑똑하고 뛰어나더라도 현장과 영역의 뒷받침 되어야만 창의적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영역이란 한 분야에 축적된 전문 지식을, 현장이란 그 시대의 문화를 일컫는 말.

Part2 창의적 인물들의 생애
창의적인 인물들의 생애는 이야기한 이 부분에서는 좀 지루하기도 했다. 책의 두께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부분은 건너뛰고 읽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Part3 창조활동의 영역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몇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는 인터뷰한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자신이 이야기한 조건들이 꼭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생각해봐도 그런 공식과 같은 조건에 맞추면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면 그게 과연 창의적인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란 각기 관심도 다르고, 그가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경험 또한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공식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단지 나의 생각은 창의적으로 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 칙센트미하이가 이 장에서 제시하는 사항중 자신에게 필요한 혹은 필(feel)이 꽃히는 몇가지 조건에 충실하게 실천하기만 해도 충분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칙센트미하이는 아래의 글로 책을 마무리 한다.
행운은 창의성을 선택하는 큰손의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충만하고 창의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결국 창의적 인물이 되는것은 노력만으로는 불충분 하다는 것. 그러나 한 인물의 삶에서 더 중요한것은 창의적 인물이 되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이 아닐까?


최근의 그의 새로운 책(새 창으로 열기)이 나왔다. 서점가서 훑어 봐야겠다.
칙센트미하이를 검색하다 보니 그가 한국에 온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새 창으로 열기)서~
돈을 떠나서 가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통역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영감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아쉽지만 패스~!
열심히 영어 공부해야겠다. --;;;
2007/10/17 21:50 2007/10/17 21:50
Posted by nick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