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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2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블로거 간담회
"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얻어먹은 샌드위치와 음료수 값을 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이야기 하지 못한 각 서비스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어본다.
루키
내가 생각하는 이 팀의 강점은 제작하는 팀의 구성이 대학생이고 그들의 주 서비스 유저 또한 대학생이라는 것이다. 주변에서 유저에 대한 접촉도 쉬울 것이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니즈 분석도 어느 누가 하는것 보다는 정확할듯. 단, 충분히 유저들의 소리를 듣고 반영하고 변할수만 있다면...
엊그제
뮤직쉐이크
를 서비스하는 윤형식 대표의
데모 발표를 들을 기회
가 있었다. 솔직히 뮤직쉐이크 서비스의 아이디어는 참신하지 않아 보였다. 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유사서비스
도 있는듯 하고.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그렇게 성공(투자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음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에 의한 시장의 니즈에 대한 확신, 그리고 실행력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에 걸쳐서 10만개가 넘는 음원에 대한 라이센스를 가지고 웹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뮤직쉐이크를 만든 대표는 분명 음악과 관련된 일을 했었거나, 음악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으리라.
음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는 나에게는 그런 아이디어는 그냥 잡생각일뿐...
스토리베리
1%의 컨텐츠 생산집단을 어떻게 붙잡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1%가 생산하는 컨텐츠의 재미 여부에 따라서 즐겁게 놀고 갈 수 있는 99%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 그냥 좋은 솔루션이 있으면 사람들이 와서 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돈이나 열정이나 시간을 투자할 만한 1%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둘 수 있다면 성공 할수 있지 않을까?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나이트를 오픈하면 일부러 돈을 줘서라도 모델들을 불러서 놀게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나이트는 물 좋더라 소문만 나면 게임 끝~! 즉,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유치할것~ 솔직히 데모를 보고 난 그냥 재미있는 것 나오면 보고 싶을뿐, 만들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어렵다.
그리고 하나더... 서비스 초반에는 좀 더 세부적인 타깃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게임도 가능하고 동영상도 가능하고 메뉴얼도 가능하고... 발표에서 뭐든 다 할수 있는 다양성이 장점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할듯. 메뉴얼이든 마술이든 동영상이든. 선택과 집중~!!!
그런면에서 좀 심심하기는 하지만, 루키팀이 확실한 플로우와 타깃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온오프믹스
는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기획했다고 하니 패스~ ㅋㅋ
샌드위치는 반개만 먹었으니 그정도 가격은 한듯~ 아님 말고...-,-;;;;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뵌 석찬님과 광운님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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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fe is Enjoy! 2007/11/23 17:31
그제(11.28) 리트머스2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다. 하지만, 다녀왔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만큼 늦었고(20:30).. 또 빨리 나오게 됐다.(21:30) 저녁 무렵, 회사에서 이제 슬슬 간담회에 가볼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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