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인터뷰(새 창으로 열기) 중 새기고 싶은 말...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하게 만드는 드라이빙 포스는 세가지다.
의미있는 일, 그 자체가 재미있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내 선택의 고민은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이 같지 않다는 것이다.

2008/05/02 14:35 2008/05/02 14:35
Posted by nic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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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007/12/05 16:09 / think tank
웹 서핑을 하다가 안철수님과 관련된 포스팅(새 창으로 열기)을 발견했다. 미리 알았더라면, 대전이라도 달려 갔을텐데 아쉽다. 비록 그를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우연히 보게 된 신문기사(새 창으로 열기) 하나로 그를 지금까지 이렇게 사모하게 될 줄이야.

멋진 동영상 공유해주신 김호님께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김호(새 창으로 열기)님이 작성해주신 기억에 남는 말도 백업 차원에서 붙입니다. ^^

1.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려면 이런 질문을 해라. "이 회사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면 이 사회는 무엇을 잃을것인가?" 그의 경험과 철학에서 나온 말이어서 더 와 닿았고, 앞으로 기업 경영을 하면서 마음에 새길 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신뢰자산이다. 짧게 보지 말라.
3. 이윤과 기업의 영속이 비즈니스의 목적일까? 나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4. 어려울 때 해야 할 세 가지일 - 1) 유혹에 빠지지 말라; 2) 문제점 고쳐라; 3)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서로간에 사기 진작하라.
5. 랜디포쉬처럼, 그도 역시 강조하더군요.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고.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오는 행운은 불행이라고.

2007/12/05 16:09 2007/12/05 16:09
Posted by nickpark.


"사람이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운 이유는 결과를 미리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결단의 본질을 흐려놓는다."

중앙일보 2004.09.10 E3 [남이 안 가는 길 가야 내 삶] 안철수의 고집 중에서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내린다면, 그러면 그 결정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한단 말인가?

요즘 내가 이렇게 힘든 이유가 결과에 너무 집착한 변화를 꿈꾸기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사실이다.
나에게 있어서 나이를 먹는다는것 그건 예전보다 좀 더 신중한 결정을 하게된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전에는 현재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바꿀 수 있는 결단력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꾸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뭔가 확실한 안정이 보장되지 않거나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한 현재에 안주하면서 변화를 꾀하려는 생각이 강하다.

물론 장단점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현실에 안주하면서는 변화를 이루기 힘들다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면서 이룬 변화는 내가 주체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이룬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영향에 의해서 단지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변화는 결국 후회를 낳기 마련이고 또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고 잘 못됬을 경우에 남의 핑계를 대기 마련이다.

지금은 내 인생에 있어서 다시한번 변화를 꾀할 시기이다. 이력서에 메꿀 무언가를 저질러야 하는데 이렇게 현실이 주는 달콤함에 너무 중독되 버린건 아닌지. 그런면에서 안철수(새 창으로 열기)는 정말 대단하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그가 존경스럽다. 대한민국에서 저만큼 적이 없이 고루 존경받는 CEO도 없을것이다. 역시 뭐라해도 세상에서 제일 강한건 칼보다는 펜이라 확신한다.

안철수에 대한 글이나 그가 직접 쓴 글을 보면서 한가지 궁금한게 생긴다. 외부적으로 비쳐지는 그런 이미지 말고 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나 가족들도 그에 대한 존경심이 그렇게 대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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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7 13:28 2004/09/27 13:28
Posted by nick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