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스웰

Posted at 2010/01/12 08:51// Posted in meet a mentor/books
그라운드스웰

"하우투오픈비즈"에서 발표자였던 Chiaki Hayashi님이 추천한 책이어서 읽기 시작했다.

그라운드스웰은 원래 먼곳에 폭풍으로 생기는 큰 파도를 뜻합니다... 이 책에서 기업의 울타리를 벗어난 인터넷 공간에서 생긴 변화가 큰 파도가 되어 기업에 밀어 닥치는 새로운 트랜드로 이 용어를 재정의 해서 사용...

온라인 비지니스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유무형의 상품을 파는 기업을 위한 온라인 활용 비지니스 참고서라고나 할까. 하지만 내 느낌은 저자들의 컨설팅 회사 홍보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당신의 회사가 오프라인 판매가 아니고 온라인에서(S/W 개발이 아닌) 컨텐츠와 사람을 엮어주는 서비스(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 "카탈리스트 코드"를 추천합니다. 온라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하는 혜안을 얻고 싶다면 차라리 "위키노믹스"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위키노믹스의 공동 저자인 돈 탭스코트의 최신작 "디지털 네이티브"를 읽고 있는데 이건 좀 지루하기도 하고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내가 디지털 네이티브라서 별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가? ^^*

그라운드스웰로 인한 기회를 잡았다면 다행이지만,
위기를 맞이 했다면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의 포스팅과 칼럼을 추천!!!

내가 생각하는 온라인 세상이란,
거짓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비밀은 없으며.
많이 오픈 할 수록 많이 돌아온다는 것.


자꾸 실용서적을 멀리한다 하면서도 제일 많이 읽는 카테고리 중 하나인듯...
올해의 계획은 읽은 책은 모두 리뷰하자~
2010/01/12 08:51 2010/01/12 08:51

고객의 니즈 찾기

Posted at 2009/12/17 08:57// Posted in 日常
강남역이나 기타 상업지역의 길거리를 걷다보면 유독 헬스 전단지를 뿌리는 건장한 청년들을 자주 본다.
트레이너 같기도 하고 직접 헬스장을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대부분 비슷한 방법으로 운동 할것 같은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서 운동하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효과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남들도 쉽게 똑같이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성공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생각나는데...
(꼭 성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염두해 주시길)
자본주의 세상이니 만큼 돈으로 지를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돈지랄해서 경쟁우위를 가지고 가던가...
돈이 없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 즉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지 않을까?
특정 소비자의 니즈를 간파하고 집중공략 하는 것.
미국의 여성전용 헬스장 커브스 처럼 말이다.
(검색해보니 커브스코리아가 있네)

전 회사 동료가 헬스에 관심 있어서 강남역 부근의 헬스장에 찾아갔더니,
강조해서 보여주는 곳이 몸매 좋은 여자들이 요가 배우는 모습이란다.

이렇게 고객의 니즈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는가!!!


날도 추운데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누어주는 건장한 청년들을 보자니 생각나는 것들 몇자 적어봤어요~
2009/12/17 08:57 2009/12/17 08:57

뜀박질

Posted at 2009/12/14 22:50// Posted in vitamins for nick/marathon
오늘도 조깅하다.
추운 날씨 탓에 바람을 안고 뛴 처음에는 콧잔등이 시큰 할정도로 춥더니만,
어느 정도 뛰고 나니 몸이 훈훈해져서 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송글 송글...

보통은 뛰면서 "무아지경"에 빠지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아니면 요즘 벌어지는 일들이 좀 많아서 그런가?

많이 알면 알수록 나의 무지는 점점 더 늘어만 간다.
뭘 모를때가 가장 행복한듯 싶다.

역시 뜀박질은 정신건강에 최고인듯~
2009/12/14 22:50 2009/12/14 22:50

마라톤

Posted at 2009/12/12 22:41// Posted in vitamins for nick/marathon
낮에 TV를 틀었는데 '남자의 자격' 재방송이 한다.
미션이 하프 마라톤 완주인가보다.

그들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마라톤대회에 나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도 공식적인 첫 마라톤 대회 출전이 하프 마라톤이었으니.
(이곳에 가면 nick의 하프 마라톤 완주 후기를 볼 수 있어요)

정말로 힘들게 완주를 하고 들어오는 그들을 보면서,
울컥 눈시울이 붉어졌다.

춘천에서 처음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나도 TV속의 그들과 별로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성취감도 잠시뿐...
운동장에 들어와서 칩을 반남하기 위해 앉아서 신발끈을 푸르면서,
입에서는 연신 차마 쓰지 못할 욕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내가 이걸 또 하면 제정신이 아닐거라고...

그런데 오늘 문득 다시 도전하고 싶어졌다.
지금 나의 삷이 힘들고 팍팍해서 그런가?
뭔가 자극이 필요한가?

그래서 지금 막 백만년만에 다시 조깅을 시작했다~

내년 봄에 열리는 동아마라톤 확~ 신천해 버려???
2009/12/12 22:41 2009/12/12 22:41

중고책 온라인 서점

Posted at 2009/12/08 23:10// Posted in 분류없음
품절된 보고 싶은 책을 다음의 책에서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구매할 수 없네.
내가 마지막으로 구매한 것인가?

중고책으로 구매하면서 너무 낡았으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었는데,
새거 같은 중고를 오늘 받아 보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다.
온라인의 매력은 이런것이 아닌가 싶다.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왔지만, 보고 싶은 책을 받아보고 나니 너무 행복하다.
절판된 책이 재출간 된 책을 같이 받아지만 더 기쁜걸...ㅎㅎㅎ

내가 북코아에서 주문한 책은 <자본의 권리는 하늘이 내렸나?> 이다.

2009/12/08 23:10 2009/12/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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